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서 SNS 인증샷 이벤트
16~31일 선착순 3210명 웰컴쿠폰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K-팝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관광특구 내 주요 명소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샷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는 고투몰, 반포한강공원, 피카소벽화거리 등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seocho, #rainbowfountain 등)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고, 이를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에 제시하면 선착순 3210명에게 '서초 웰컴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쿠폰으로 받을 수 있는 주요 혜택은 한강튜브스터 50% 할인, 골든블루마리나 요트 20% 할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솔라 13% 할인,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 10% 할인 등이다.
추천 관람 동선도 마련됐다. 고투몰에서 쇼핑을 즐긴 뒤 천장 핑크라인을 따라 G2출구로 이동하면 '서울의 24시간 벽화'와 피카소벽화거리를 만날 수 있다. 이어 반포한강공원에서는 요트 할인과 카페 이용 혜택을 누리며 달빛무지개분수와 한강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달빛무지개분수는 올해 예년보다 2주 앞당긴 16일부터 가동되며, 매일 오후 7시와 8시에는 요트에서도 분수를 감상할 수 있다.
서초구는 올 5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피카소벽화거리에서 퍼스널컬러·두피 진단을 통해 맞춤형 화장품과 두피 관리를 제안하는 'K-패션·뷰티 코칭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공공미술 전시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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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구청장은 “K-POP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관광, 쇼핑, 자연을 한 자리에서 즐기며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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