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통해 6·3 지방선거 방향 제시
성숙한 시민의식 믿고 정책·비전 실천
네거티브 공세로 시민들 시간낭비 안해
허위사실 유포 단호하게 법적책임 물을 것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지난 13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나주애 배움바우처' 설명회에 참석했다. 윤병태 나주시장 페이스북 캡쳐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지난 13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나주애 배움바우처' 설명회에 참석했다. 윤병태 나주시장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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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동과 거짓 대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선동과 거짓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지 않겠다"며 "성숙한 시민 의식을 믿고 오직 나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썼다.

지난 4년간 시정을 돌아보며 윤 시장은 "시민과 함께 나주의 대전환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나주가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살려 더 큰 나주로 도약할 성장 동력을 창출해 왔다"고 했다.


이어 "정치는 자극적인 비난이 더 크게 들리기 마련이지만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무책임한 공격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 그리고 실행력이라고 본다"며 "네거티브 정치 공세로 시민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허위 사실 유포와 선동에 대해선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윤 시장은 "거짓 선동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시민의 판단을 흐리는 혼탁한 정치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이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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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말보다 정책으로, 비난보다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라며 "시민 곁에서 묵묵히 일하는 든든한 시장으로서 고향 나주 발전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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