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10∼12월) 미국 경제성장률이 시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밑돌았다.

미국 뉴욕시 그랜드센트럴역에 있는 상점에서 고객이 가격을 검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DB

미국 뉴욕시 그랜드센트럴역에 있는 상점에서 고객이 가격을 검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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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감률(잠정치)이 전년 대비 0.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속보치(1.4%)보다 0.7%포인트 하향 조정된 것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5%)도 밑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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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치는 속보치 추계 때는 빠졌던 경제활동 지표를 반영해 산출한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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