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유전자치료제, AI헬스케어, 라이프라이언스 3대축으로 사업 구조 정비"

차바이오그룹이 계열 벤처캐피탈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전량을 JW홀딩스에 매각했다.


차바이오그룹은 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 close 증권정보 085660 KOSDAQ 현재가 17,520 전일대비 310 등락률 -1.74% 거래량 377,895 전일가 17,83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마티카바이오랩스, 유씨아이테라퓨틱스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마티카바이오, 북미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CDMO 계약 [특징주]차백신연구소, 차바이오텍 지분 매각에 15%대 약세 과 계열사 및 유관기관이 보유한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100%를 JW홀딩스에 양도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매각 대금은 306억원이다.

매각 대상은 △차바이오텍 46.5% △차케어스 29.6% △CMG제약 20.0% △성광의료재단 3.9% 등이다. 이들 기관이 보유한 지분 전량이 이번 거래를 통해 JW홀딩스로 넘어간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중심의 벤처캐피탈이다.


차바이오그룹은 이번 매각을 통해 투자 자산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확보한 자금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연구개발과 CDMO 사업 등 바이오 인프라 강화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AD

차바이오그룹은 최근 세포·유전자치료제, AI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를 3대 핵심 축으로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사업과 연관성이 낮은 투자 자산을 정리하고 중장기 성장 분야에 자원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