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추경 등 심사

13일 임시회 개최를 선언한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무안군의회 제공

13일 임시회 개최를 선언한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무안군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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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의회는 13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무안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회기로 진행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안건 6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7건 등 총 23건이 상정됐다.

전남 무안군의회는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별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도 의결됐다.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등을 점검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은 "제9대 무안군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군민의 기대와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안건 하나하나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며 "마지막까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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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307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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