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원동주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부사장(왼쪽 일곱번째),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사장(왼쪽 여덟번째) 및 관계자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화재

지난 9일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원동주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부사장(왼쪽 일곱번째),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사장(왼쪽 여덟번째) 및 관계자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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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간 협력을 통해 보험 모집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 설립된 지에이코리아는 약 1만7000명의 설계사가 활동하고 있는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이다.

지난 9일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원동주 마켓리딩본부 부사장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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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 외에도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업무에 대해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동주 삼성화재 부사장은 "보험사와 GA간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GA업계와 건전한 보험 영업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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