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락 출발했던 코스닥이 장중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는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며 55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후 1시8분께 코스닥은 전장 대비 0.44% 오른 1153.4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1.44% 내린 5502.93에 거래 중이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미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하락출발한 13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6% 내린 5412.39 장을 시작했다. 2026.3.13 조용준 기자
앞서 이날 코스닥은 전장 대비 2.27% 하락한 1122.28로 출발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기관이 1940억원 사들였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16억원, 579억원치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06% 하락한 5412.39로 출발했다. 이후 개인 매수세가 늘어나며 오전 10시께 55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장 초반 모두 하락세였지만, 지금은 일부 상승 전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2%), 두산에너빌리티(+3.00%) 등이다.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3%대로 떨어졌다가 일부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24% 내린 18만3700원에, SK하이닉스는 1.94% 하락한 9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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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4.14%), 코오롱티슈진(+0.79%)이 오름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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