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방관들의 든든한 팔다리가 돼주는 '민간 파수꾼'들이 한뜻으로 뭉쳤다.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4일 오전 9시 30분 남구 롯데시네마 4층 3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자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대원 간 화합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남울주소방서 소방공무원 5명, 의용소방대원 15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식, 기념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유공자 포상에는 남성의용소방대 서생지역대 박건 지역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여성의용소방대 서생지역대 김혜경 서무반장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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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성의용소방대 웅촌지역대가 울산시장 표창(단체)과 남울주소방서장 표창(개인 13점)을 각각 받는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과 귀중한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력을 널리 알려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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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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