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 법무법인 선운과 가맹본부 계약 리스크 해소 위한 파트너십 체결
공정거래 분야 법률 전문성과 AI 계약 관리 기술 결합
가맹본부 대상 단계적 협업 추진
모두싸인은 공정거래 및 가맹사업법 분야 전문 법무법인 선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가맹본부가 계약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두싸인은 인공지능(AI) 기반 계약 관리 솔루션 '캐비닛'을 통해 ▲계약서 자동 분류 ▲주요 조항 즉시 검색 ▲갱신일 자동 알림 등을 제공한다. 캐비닛 도입 결과 특정 조건의 계약 건을 찾는 전수 조사 시간이 기존 16시간에서 30초로 단축됐으며, 연말 입폐점 관리 등 대량 업무 처리 시간도 12시간에서 5분으로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법무법인 선운은 공정거래위원회 출신 변호사들이 주축이 된 로펌으로 2025년 영국 경쟁법 전문저널(GCR) 평가에서 '강력 추천(Highly Recommended)' 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이동익 법무법인 선운 대표변호사는 "가맹본부 계약 분쟁의 상당수는 계약 체결 이후의 관리 공백에서 비롯된다"며 "법률 자문과 AI 기반 계약 관리 기술의 결합으로 분쟁을 예방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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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모두싸인은 33만 기업의 계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본부가 계약의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다"며 "선운의 가맹사업법 전문 자문 역량과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계약 관리와 법적 신뢰를 동시에 갖춘 새로운 계약 관리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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