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을 잇는 국제 여객열차가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AD

1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북한 평양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는 여객열차가 압록강 다리인 중조우의교를 통과했다. 열차는 모두 9량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이날 오전 10시께 단둥에서 평양으로 향하는 열차가 중조우의교를 통과했다고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북·중 여객열차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북한이 국경을 봉쇄하면서 2020년 1월 중단됐다가 약 6년 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중국국가철도그룹에 따르면 평양~베이징 여객열차는 매주 월·수·목·토요일 주 4회 양방향으로 운행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