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다이어리] 아찔하지만 시원한 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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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겨우내 쌓였던 먼지와 묵은 때를 털어내듯, 봄을 맞은 도심의 빌딩들이 물청소로 새 단장을 하고 있다. 이 작은 봄맞이 행사는 도심에도 계절의 변화가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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