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12일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와 협의회를 열고 부두 생산성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컨테이너 부두의 화물 반·출입 시간 단축안을 협의하고, 항만 사이버 보안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나 원·달러 환율 급등 등 해운·물류 시장변화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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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IPA 운영부사장은 "앞으로도 컨테이너 부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터미널 운영사들과 공조를 이어가겠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인천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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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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