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
현안 해결 협력 방안 논의

'제312회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가 지난 11일 전남 담양군에서 개최됐다. 전남 담양군의회 제공

'제312회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가 지난 11일 전남 담양군에서 개최됐다. 전남 담양군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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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시·군의회 간의 화합과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제312회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가 11일 담양군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담양군수와 전남도의원,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담양을 방문한 전남 시·군 의장단을 환영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최용만 의원이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고충을 해결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복리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김찬우 주무관이 의정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으며, 시·군 간 교류 활성화에 협력한 정철원 담양군수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상주 협의회장(신안군의회 의장) 주재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전남 각 지역의 현안과 의정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의장단은 지역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명영 담양군의장은 환영사에서 "대나무의 기운이 가득한 담양에서 전남 시·군 의회 의장단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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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매월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다음 달 월례회는 오는 4월 17일 진도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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