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청년봉사단’ 모집…지역 사회활동 참여 청년 찾는다
19세~49세 청년 대상, 교육·재능기부 활동 참여
이·미용·집수리·영상편집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남 강진군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전남 청년봉사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봉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공동체 속에서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선발된 청년봉사단은 교육수강반과 재능기부반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교육수강반은 이·미용, 바느질, 집수리 교육, 이동밥차 교육, 영상편집 등 8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습득한 기술을 실제 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재능기부반은 문화·예술(노래, 악기 등), 정리수납, 업사이클링 등 참여자가 보유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김은숙 강진군 주민복지과장은 "청년봉사단 활동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청년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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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봉사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창헌 기자 a010563603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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