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기후환경과문화전공,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2단계 선정
2026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지원
덕성여자대학교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 2단계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후환경과문화전공은 사업 기간인 2026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지원을 받는다.
HUSS 사업은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내 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문 것이 특징이다.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덕성여대가 참여하는 환경 컨소시엄은 국민대가 주관한다. 이외에도 울산대·인하대·조선대가 참여해 융합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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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장은 "HUSS 2단계 사업을 통해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 연계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학생들이 기후환경 이슈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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