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청년들과 동대문구 탄소중립 실천 앞장"
청년기후봉사단 4기 출범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주도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꿈꾸는 청년 기후 활동가들이 동대문구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여 맸다.
서울시립대학교는 동대문구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청년 기후 봉사단 '클라이유스(Climate Youth)' 3기 수료식과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개월간 지역사회 탄소중립 인식 확산에 앞장선 3기 단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동대문구의 기후위기 대응을 주도할 4기 단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립대는 지난해 4월 '동대문구탄소중립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대학의 전문 연구 인력과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자체의 탄소중립 추진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보·교육·캠페인·정책연구·기술연구 등 5개 분야에서 활약한 3기 단원 27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들은 아동 대상 교육과 정책 제안서 작성, 카드뉴스 제작 등 다각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가치를 전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진행된 발대식에서 4기 신규 단원들은 팀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단장과 팀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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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용 탄소중립지원센터장(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탄소 배출을 줄이는 소중한 씨앗이 되도록 센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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