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내년부터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 나선다…교육부 지정
경복대학교가 내년부터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에 나선다.
경복대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물리치료학과가 '2027학년도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최종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복대는 이번 교육부 지정에 따라 물리치료학과에 4년제 학위 과정을 도입하고 기초 의학 지식과 재활 치료 이론, 임상 실습 교육을 균형 있게 강화해 학생들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역량을 충실히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복대는 그동안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산업 및 의료 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왔다.
이번 물리치료사 양성학과 지정 역시 이러한 교육 혁신 노력의 결실로 평가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사회와 의료 기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배탈인 줄 알고 지사제로 버텼는데…알고 보니 30...
AD
전지용 경복대 총장은 "이번 지정은 교육부가 전문대학의 교육 역량과 학과 운영 체계, 교수진의 전문성, 임상 실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 것"이라며 "경복대의 교육 경쟁력과 교육 품질이 국가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