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열어… 의안 15건 심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 선임
4월부터 결산검사 실시
경남 진주시의회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272회 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는 민생과 관련된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안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안건 등으로 총 15건의 의안이 4개 상임위원회로 회부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상임위는 회기 중 시정 주요 현장을 방문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주요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민원과 사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함께 한다.
한편 11일 제1차 본회의 안건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수행할 결산 검사 위원 선임을 의결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임된 위원은 황진선·임기향 진주시의원을 비롯해 전병욱·김홍규 전 시의원, 김윤혁 전 공무원, 이진호 공인회계사, 김유진 세무사 등 총 7명으로, 행정·재정·회계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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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검사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8월 말 열리는 제27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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