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전쟁) 내가 끝내고 싶을 때 끝날 것"
악시오스와 또 전화 인터뷰
"공격 대상 남아있지 않아…곧 끝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 서밋(APEC CEO SUMMIT)'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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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악시오스와 전화인터뷰에서 "더 이상 공격할 대상이 사실상 남아있지 않다"며 "곧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일정표보다 훨씬 앞서 있다. 원래 (길면) 6주로 계획했던 것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피해를 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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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은 중동의 나머지 지역까지 노리고 있었다. 그들은 47년간 초래한 죽음과 파괴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 이것(전쟁)은 그에 대한 보복이다. 그들은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특파원=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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