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성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방배경찰서, 업무상 위력 간음 혐의 적용
피해 여성 신고…A씨 범행 부인했지만 송치
유명 남성 뮤지컬 배우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성 뮤지컬 배우 A씨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B씨를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당시 범행 현장을 빠져나온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현재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가 수사 중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배탈인 줄 알고 지사제로 버텼는데…알고 보니 30...
AD
A씨는 지난해 10월까지 작품에서 주연급 역할을 맡아 활동하는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로 알려졌다.
김현정 기자 kimhj20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