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라자, 독일 수가 체계 진입…병용요법 유럽 확대 기대
EGFR 폐암 표적치료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 처방 확대 전망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92,8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1% 거래량 126,931 전일가 92,9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폴란드, 렉라자 병용요법 '우선순위→급여' 직행…전문가 강력 권고 반영 유한양행, 전 사업장서 헌혈 캠페인 진행 유한USA-휴이노, AI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美 공략 의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와 존슨앤드존슨(J&J)의 항체 치료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독일에서 급여 적용 기반을 확보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렉라자는 10일(현지시간) 독일 병원 의료비 정산 체계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독일 의료기관에서 렉라자를 처방할 경우 건강보험 체계를 통해 비용 보상이 가능해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급여화가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유럽 시장 접근성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유럽은 국가별로 의약품 허가와 급여 절차가 각각 운영되는 구조여서 주요 국가에서의 제도적 기반 확보 여부가 실제 시장 진입에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독일과 같은 거점 시장에서 처방 기반이 마련될 경우 향후 주변 국가로의 확산 가능성도 높다. 유럽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은 약 1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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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렉라자를 글로벌 제약사 얀센에 기술이전한 상태로 계약에 따라 개발·허가·상업화 단계별로 마일스톤을 받는 구조다. 유럽 시장의 경우 국가별 허가와 급여 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주요 국가에서 시장 진입이 본격화될 경우 향후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 가능성도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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