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가나, 디지털·기후변화·해양안보 양해각서 3건 체결
李, 11일 마하마 가나 대통령 정상회담
"해양·치안 당국 간 협력 더 발전되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디지털, 기후변화, 해양안보 등의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오른쪽)과 고조 최 주한 가나대사가 1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해양안보협력 양해각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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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기술, 디지털, 혁신 개발협력 양해각서'를 통해 청년 인재를 위한 인공지능(AI) 교육과 같이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기후변화협력협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도 함께 기여하기로 했다. 가나 기니만 해역에서의 안전성을 증진하고 우리 국민과 선박의 사고 예방을 위한 '해양안보협력 양해각서'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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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가나 해군이 기니만에서 우리 국민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준 데 감사를 전했다"며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MOU를 통해 양국의 해양 치안 당국 간 협력이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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