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가 지역 주민을 위한 최신 영화 무료 상영 행사 '고리 시네마데이'를 연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12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알렸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로 고리원자력본부의 문화 나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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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상영작은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만약에 우리'이다. 작품은 우연한 선택과 엇갈린 타이밍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두 인물이 '만약'이라는 가정을 통해 지나온 시간과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영화 관람객에게 무료 팝콘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 상영하며 회차별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신작 영화를 공짜로… 고리원자력본부, 고리 시네마데이 '만약에 우리'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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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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