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74억원 기부·1380명 인재 양성"…크래프톤, CSR 보고서 공개
2025 CSR 임팩트 보고서 첫 발간
크래프톤 크래프톤 close 증권정보 259960 KOSPI 현재가 243,5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62% 거래량 68,117 전일가 247,5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크래프톤, AI 모델 브랜드 '라온' 론칭…오픈소스 공개 [클릭 e종목]"크래프톤, PUBG 성장 고려하면 저평가…목표가↑" [르포]"10주년 벌써 기대돼요"…4천명 몰린 '배틀그라운드' 팬 축제 은 사회공헌 활동 영향 보고서인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최초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디지털 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 등 세 개 축으로 구성됐다. 크래프톤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베터그라운드(BETTER GROUND),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다양한 국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약 1380명의 디지털·AI 인재를 양성했다. 크래프톤 정글의 경우 현재 12기를 맞이했고 SW-AI 랩, 게임 랩, 게임 테크 랩 등 세 과정의 커리큘럼을 확장 운영하고 있다. 정글 수강생은 전문가와의 만남, 취업 지원, 현직자 멘토링, 수료생 커뮤니티 등 여러 지원을 받게 된다.
크래프톤은 174억원 이상 누적 기부금도 조성했다. 기부금은 크래프톤 구성원이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돈을 기부하면 회사가 일정 금액을 더하는 식으로 모였다. 아울러 크래프톤 구성원 약 2000명은 재능과 노력을 기여하는 봉사, 멘토링, 기부에 참여하는 등 자발적 나눔을 실천했다. 크래프톤 구성원은 재난 발생, 유기동물 보호,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등 글로벌 지역사회에서 겪는 각종 어려움에도 직접 나서서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했다.
크래프톤의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 프로그램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가 공존하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크래프톤은 게임 비평 콘텐츠 467편을 발간하고 다양성 교육 336시간 등을 진행해 게임과 다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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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측은 "앞으로도 CSR 전략을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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