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겉절이비빔세트' 2500개 완판
'종가'와 협업한 국내상 봄동 겉절이 사용
4900원에 3월 말까지 한정 판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봄동 비빔밥'을 편의점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1,4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69% 거래량 84,450 전일가 21,6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GS25서 예금 토큰 결제…기업은행·한국은행과 업무협약 GS샵, 프리미엄 패션 방송 론칭…평일 오전 경쟁력 강화 [클릭 e종목]"GS리테일, 편의점 의미있는 회복국면…목표가↑" 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제철 채소인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 도시락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봄동 비빔밥이 인기 메뉴로 떠올랐다. 아삭한 식감의 봄동과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어우러진 메뉴가 '계절 한정 별미'로 입소문을 타면서 소비자 관심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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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지난 3일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 사전 예약 상품으로 '봄동겉절이비빔세트'를 선보였다. 봄동 겉절이와 참기름, 스푼 등을 함께 구성해 집에서 간단히 비빔밥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해당 제품은 1000개 한정으로 준비됐지만, 예약 시작과 동시에 주문이 몰리며 2500개까지 물량을 늘렸음에도 모두 완판되는 등 큰 반응을 얻었다.


GS25는 이러한 소비자 반응과 제철 음식 트렌드를 반영해 3월 11일 봄동 비빔밥 도시락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김치 브랜드 '종가'와 협업해 국내산 봄동 겉절이를 사용했으며, 나물과 계란프라이, 고기 고명, 참기름 등을 함께 담아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진 비빔밥 형태로 구성됐다. 가격은 4900원이다.

봄동 비빔밥은 재료 준비와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메뉴인 만큼, GS25는 이번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제철 음식을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도시락은 3월 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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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환 GS리테일 FF팀 MD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주목받으면서 시즌 한정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개발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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