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예린 주연 '브리저튼 4',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정상
비영어 쇼 부문선 '월간남친' 4위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주연한 '브리저튼 4'가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이 작품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131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일흔여섯 나라에서 1위를 석권했고, 아흔한 나라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사교계를 배경으로 브리저튼 가문 여덟 남매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시리즈에선 가문의 차남 베네틱트(루크 톰슨)와 하녀 소피 백(하예린)의 로맨스가 주를 이룬다. 한국계 호주인인 하예린은 배우 손숙의 외손녀로 밝혀져 국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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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 쇼 부문에선 블랙핑크 지수가 주연한 '월간남친'이 260만 시청 수로 4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배우 신혜선이 나선 '레이디 두아(210만 시청 수)'가 6위, 박진영 주연의 '샤이닝(150만 시청 수)'이 7위, 박신혜 주연의 '언더커버 미쓰홍(90만 시청 수)'이 9위에 각각 안착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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