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후원…학생 자기계발 활동 5년간 지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간호학과는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기계발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1일 전했다.


이 장학금은 사랑의열매의 후원을 받아 매월 10만 원씩 1년 동안 2명의 학생에게 지원되며,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간호학과 1~2학년 재학생으로, 자기계발 계획서를 제출한 학생 가운데 교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장학금을 활용해 어학 능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 전공 역량 강화 활동 등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계획을 세우고 자기계발을 실천하게 된다.


이번 장학금은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졸업 후 사회에서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간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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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을 수혜한 간호학과 3학년 민경빈 학생은 "그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미뤄두었던 어학 공부와 자격증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고, 전공 관련 서적도 구입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성실히 준비해 사회에 기여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고, 훗날에는 후배들에게도 같은 기회를 나눌 수 있는 사회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박지원 학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더 많은 장학 기탁이 이루어져 학생들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학교 민경빈 학생이 자기계발장학금을 받고 있다.

동의과학대학교 민경빈 학생이 자기계발장학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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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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