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전자, 전남 사랑의열매 3호 패밀리 아너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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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장성에 위치한 태영전자㈜ 김영수 회장의 장남 김주현씨가 가족의 나눔 정신을 이어 전남 169호 및 장성 1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 허영호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 김주현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김영수 태영전자 회장 및 관계자, 왕미애 아너, 김상설 아너, 이혜은 아너 등이 참석했다.

김영수 아너(전남 14호, 장성 1호)는 지역사회 복지시설 지원과 저소득 가구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김상설 아너(전남 51호, 장성 3호), 이다인 아너(전남 81호, 장성 8호), 왕미애 아너(전남 108호, 장성 9호), 이혜은 아너(전남 144호, 장성 10호)가 차례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가입을 통해 김주현 아너가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해당 가족은 '전남 3호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이자 '전남 나눔명문가 2호'로서 가족 구성원이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나눔 가문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주현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가족이 함께 이어온 나눔의 뜻을 이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사랑의열매 허영호 회장은 "한 가족이 함께 나눔을 이어가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참여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김영수 회장 가족의 따뜻한 나눔이 전남 전역에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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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이다.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 기부하면 회원으로 가입된다. 현재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총 169명이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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