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마케팅·법률 전문 사외이사 영입
지배구조 개편 본격 시동
글로벌 확장·경영 투명성 강화

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 close 증권정보 475560 KOSPI 현재가 21,2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7% 거래량 13,536 전일가 21,35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벚꽃 같은 분홍빛 맥주…백스비어, '꿀맥주 핑크라벨' 출시 더본코리아, 해외 공략 '속도'…백종원 "올해 중반부 성과 기대"(종합) 백종원 대표 "잃어버린 1년 뒤 더 큰 도약…해외 시장 공략 집중" 는 경영·투자, 글로벌 마케팅, 소비자 법률 분야 전문가 3명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추천된 인사는 유효상, 최명화, 김희경 후보 등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선이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외 포트폴리오 확장과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도 담겼다.

더본코리아 CI. 더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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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투자 분야 전문가인 유효상 후보는 삼성물산 출신으로 벤처캐피털 대표 등을 지냈다. 기업 투자와 성장 전략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더본코리아의 중장기 전략 수립에 자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인 최명화 후보는 현대자동차와 LG전자에서 브랜드 전략을 총괄했던 인물이다. 해외 시장 확대 과정에서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법률 분야 사외이사 후보인 김희경 후보는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수력원자력 ESG위원 등을 역임했다. 가맹사업 구조 특성을 고려해 가맹점주와의 상생 체계를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 및 경영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인선"이라며 "여성 사외이사 2명을 포함해 이사회의 다양성을 높이고 주요 사업에 대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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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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