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JYP Ent. JYP Ent. close 증권정보 035900 KOSDAQ 현재가 61,2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4.44% 거래량 202,754 전일가 58,600 2026.04.0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주末머니]돌아온 BTS, 월드투어 관객 세계기록 깰까 ) 소속 그룹 가수 스트레이키즈의 서구권 지표가 개선되면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웃돌았다. 증권가는 올해 역시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엔믹스 등 소속 가수들의 활발한 활동을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클릭 e종목]"JYP엔터, 어닝 서프라이즈…스트레이키즈 서구권 지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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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의 높은 서구권 팬덤으로 앨범·콘서트·MD 등 전 부문에서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상반기 트와이스, 하반기 스트레이키즈의 역대급 활동에 더해 엔믹스와 중국 등이 기여하면서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센티먼트 이슈로 주가는 부진하나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 17배에 거래되는 상당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32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 오른 41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인 352억원을 웃돌았다.


스트레이키즈, 엔믹스 등의 컴백으로 앨범은 약 470만장 판매돼 828억원(+54%)으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의 유럽 등 서구권 팬덤이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는데 평균 판매 단가(ASP)가 국내 대비 상당히 높을뿐더러 환율 효과도 긍정적"이라며 "콘서트는 트와이스 아시아 투어 14회와 스트레이키즈 인천 스타디움 앵콜 등 약 70만명이 반영됐으며, 스트레이키즈의 월드투어 수익배분(RS)가 추가 반영되면서 긍정적이었다"고 봤다. 기획상품(MD) 판매도 공연, 팬미팅, 중국 팝업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증권사들은 올해 역시 좋은 실적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진행 중인 트와이스의 월드투어 ▲스트레이키즈의 하반기 앨범 출시 및 투어 ▲4월 SKZOO 캐릭터의 글로벌 팝업 ▲첫 월드 투어를 시작한 엔믹스 ▲니쥬 6월 4회 일본 돔 투어 발표 ▲미국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업을 통한 MD 및 라이센싱 확대 등 매출 성장세에 힘을 실을 이벤트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증권은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769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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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9만5000원, 유진투자증권은 9만7000원 다올투자·키움·NH투자증권은 10만원을 유지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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