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올해 사업계획 확정
지역사회 봉사 앞장서
여성 역량 강화에 주력
전남 곡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0일 곡성군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 6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전년도 예산 결산,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협의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과 월동 김장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곡성 세계장미축제장에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캠페인을 주도하며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봉사 ▲여성 권익 신장 및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 등을 확정하고 세부 방안을 논의했다.
박봉숙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사회의 응원 덕분에 지난해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지역 발전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더니"…2029년 '대폭락' ...
AD
협의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지난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도 지역 대표 여성단체로서 내실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