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 기업 계약
올해 LPGA 엡손 투어 활약 예정
4월 초 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출전

'남달라' 박성현이 필리핀의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 기업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의 후원을 받는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0일 "이번 계약을 통해 박성현은 앞으로 국내외 대회 출전 시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 브랜드를 노출하고, 클럽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박성현(오른쪽)과 김대중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 대표가 후원 계약서에 사인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박성현(오른쪽)과 김대중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 대표가 후원 계약서에 사인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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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필리핀의 아름다운 코스에서 더 많은 팬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성현과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이 함께 아시아 골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선수 매니지먼트 역량과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경험을 결합해 브랜드와 선수가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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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7승을 거뒀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10승을 달성했다. 올해는 LPGA 엡손(2부) 투어에서 활약한다. 그는 4월 2일 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 출전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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