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7호선 옥정중앙역 초역세권 디에트르 단지 공급
경기도 양주시 옥정신도시에서는 단지별로 실거래가 격차가 나타나며 일부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거 선호도가 형성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옥정신도시 내 전용면적 84㎡ 아파트 거래가격은 단지별로 격차를 보이고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한 양주옥정신도시 '디에트르 프레스티지'와 '디에트르 에듀포레' 역시 바로 옆으로 인접한 단지 대비 수천만원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옥정신도시에는 대방건설이 공급한 단지들이 연이어 들어서며 총 8,088세대 규모의 디에트르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옥정신도시 내 7호선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한 신규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바로 앞으로 위치하며, 올해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바로 인접해 있어 길 하나만 건너면 상업시설과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일대에는 학원 89개, 점포 813개가 밀집한 옥정 최대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단지 동측으로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인접해 있다. 공원에는 무궁화 언덕, 김삿갓 광장, 커뮤니티 테라스, 음악분수, 공연장 등이 조성돼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호수도서관과 호수스포츠센터 역시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시설로 꼽힌다.
해당 단지는 대방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5개동과 오피스텔 3개동,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옥정신도시는 물론 옥정 내에서도 손꼽히는 대단지로, 이 중 아파트 2,807세대가 4월 중 먼저 분양될 예정이다.
상품 설계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적용했다. 전용 84㎡ 타입에는 4베이 구조와 5m 광폭 거실, 전용 128㎡ 타입에는 4베이 구조와 5.5m 광폭 거실 설계가 적용된다. 84A와 128A 타입에는 침실 2·3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가족 구성이나 생활 패턴에 맞게 공간을 통합하거나 분리해 활용할 수 있다. 84㎡B, 128㎡B 타입은 주방과 거실이 분리된 구조로 조리 공간의 독립성과 거실의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 특화 공간도 설계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6레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플레이존 등이 계획돼 있다. 특히 피트니스센터는 옥정호수공원을 바라보며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커뮤니티 내에는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미디어 시청 공간도 마련되어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한 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비교적 낮은 관리비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주차 여건도 우수하다. 이 단지는 세대당 1.7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옥정신도시 내에서도 높은 수준의 주차 환경을 갖췄다. 또한 동별 엘리베이터 4대가 설치돼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외관 디자인에는 커튼월룩 설계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 계획도 적용된다. 단지에는 주동 코어 간접조명과 파라펫 상향 투사등, 옥탑 라인조명, 측벽 라인조명 등 다양한 조명 설계가 적용될 예정으로, 단지 외관의 입체감을 강조하고 옥정 최고층 설계와도 어우러져 야간에도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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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현장 부지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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