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스웍스, 대한상의서 제품환경규제 대응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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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스웍스는 오는 4월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산업계 ESG 및 환경 담당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제품환경규제 통합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규제 강화와 공급망 투명성 요구에 직면한 철강·화학·전기전자·자동차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원 관리와 디지털 전환을 아우르는 실행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심포지엄은 ▲탄소(CBAM) ▲자원(Ecodesign) ▲디지털(DPP) 등 3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개념적 이해를 넘어 기업이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전략과 솔루션을 입체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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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탄소 세션'에서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강화된 규정 동향과 함께, 공급망 범위에서 기업이 고민해야 할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특히 법무법인 지평의 규제 해석과 글로벌 기업의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사례를 통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응 전략과 함께 배출량 데이터의 체계화 및 관리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오후 '자원 세션'에서는 글로벌 순환경제 대응을 위한 핵심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순환경제 프로토콜(GCP, Global Circularity Protocol)'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진다. GCP는 기업의 순환경제 성과를 측정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제적 기준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포장 전략과 물질정보관리 방법론 등 주요 접근 방안도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SPC Pack의 실제 대응 사례 발표를 통해 기업들이 실무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마지막 '디지털 세션'에서는 규제 대응의 마침표라 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을 다룬다. 디지털제품여권(DPP)의 개념과 GS1 표준 활용법은 물론, 데이터의 신뢰성을 담보할 AI 기반 자동화·검증 체계 구축 방안이 발표된다. SK의 데이터스페이스 서비스 사례 등 앞서가는 디지털 대응 모델을 통해 규제 준수와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길을 모색한다.


㈜트레스웍스 홍석진 대표는 "탄소·자원·디지털 등 개별 이슈들로 대응하는 단계를 넘어, 서로 연결된 방식으로 통합적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시점"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방향을 잃지 않고 실질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4월 3일 오전 9시 50분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법무법인 지평, SPC Pack, 탄소중립연구조합, 올빅뎃, SK를 비롯한 주요 정부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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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트레스웍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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