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식정보타운의 '과천 펜타원' 잔여물량 분양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최대 규모 복합단지… 연면적 6만 평
2027년 개통 예정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인접, GTX-C 노선 연계
경기도 과천시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과천 펜타원'이 일부 잔여 호실에 대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과천 펜타원은 과천 지식정보타운 10블록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됐다. 연면적 약 6만 평(60,412평)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6개 동, 기숙사 4개 동, 근린생활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다.
단지는 2027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가칭)과 인접해 있으며,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입주 기업 임직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과천대로와 인접해 있으며,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와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 북의왕IC 등 주요 광역 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GTX-C 노선(정부과천청사역)이 개통되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과천시는 향후 5년간 약 567억 원을 투입하는 '도로 건설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지식정보타운 일대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한 도로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과천 펜타원이 위치한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약 135만㎡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12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를 완료하였으며, 기업 유치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식정보타운은 향후 약 3만 명 이상의 인력이 근무하는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이며,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기업협의체도 구성돼 있다. 과천시는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설중학교 신설 부지 확정, 문화체육시설 조성, 송전탑 지중화 등 정주 인프라 확충도 진행 중이다.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는 종합의료시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의료·산업·주거가 결합된 복합단지 조성도 계획돼 있다. 과천시는 4년 연속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되는 등 주거 환경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기업도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과천 펜타원은 전 층 사옥형 오피스로 설계됐다. 1층 전체를 로비 공간으로 구성해 기업형 오피스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전 층 OA 플로어를 적용해 배선과 네트워크 구축이 용이하도록 했다. 또한 독립 공조 시스템을 적용하고 청계산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도입했다. 주차 공간도 법정 기준 대비 약 2배 규모로 확보해 대규모 기업 임직원과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에는 대형 카페, 피트니스센터, 갤러리, 골프존, 음식점 등 다양한 편의·문화시설이 조성돼 있다. 상업시설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배치되며 카페, 식음료, 생활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기숙사 4개 동, 총 421세대가 함께 조성돼 직주근접 환경을 제공한다. 기숙사는 전용면적 20㎡부터 60㎡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다. 20㎡와 37㎡ 타입은 1인 가구 및 직장인을 위한 소형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57㎡와 60㎡ 타입은 신혼부부나 소규모 가족 단위 거주가 가능한 구조로 계획됐다.
전 세대에는 2.7m 천장고와 발코니 확장 설계가 적용됐으며,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빌트인 가전이 기본 제공된다. 일부 세대에는 다락과 테라스가 적용됐으며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됐다.
단지 인근에는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돼 있어 약 7,500세대의 배후 수요가 확보돼 있다. 상업시설은 과천대로와 직접 연결되는 브릿지 상권으로 조성되며 전체 단지 대비 약 6.35% 수준으로 계획됐다.
중소기업이 입주할 경우 취득세 3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분양 중인 일부 잔여 물량은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기숙사 잔여 물량은 아파트 거래에 적용되는 토지거래허가제와 무관한 구조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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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이 첨단 산업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교통, 사옥형 설계, 직주근접 기숙사, 상업시설을 갖춘 과천 펜타원의 잔여 물량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즉시 입주가 가능한 물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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