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P5 공사 재추진에 공급과잉 우려 줄어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1918가구 공급

한동안 침체됐던 평택 부동산 시장에 회복세가 감지되고 있다. 대규모 프로젝트인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P5(5공장) 공사가 다시 추진되면서 공급과잉 우려가 불거졌던 지역 주택시장 곳곳이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가장 큰 요인은 인구 유입이다.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 방침을 밝히면서 5년간 대규모 채용계획을 공식화했다.


10일 경기도 집계를 보면 올해 1월 말 기준 평택시 미분양 아파트는 2942가구로 한 달 전보다 11% 줄었다.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6000가구를 웃돌았는데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거래량도 회복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평택 아파트 매매 건수는 1766건으로 전분기보다 14% 늘었다. 직전 2분기 대비 3분기에 25%가량 줄었던 것과 달리 하반기 들어 반등 조짐을 보였다.

평택은 지난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서도 비규제지역을 유지하면서 대출을 비롯해 청약·전매제한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실거주 수요는 물론 투자 수요도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시장에서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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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평택 원도심에 공급되는 1918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송탄산업단지, 칠괴산단,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과 가깝다. 도보권 내 평택역을 통해 수도권 1호선 이용이 가능하다. 한 정거장 거리인 평택지제역에서는 수서고속철도(SRT)로 수서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시장·터미널 등 생활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학교도 있다. 계약금은 5%이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이다. 입주는 2028년 1월이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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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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