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배우 장나라. 라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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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가 사망했다.


9일 MHN스포츠에 따르면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A씨가 남긴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서 내용을 토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나라 소속사는 최근 투자자가 약속했던 투자를 철회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난으로 배우의 광고비 및 출연료 지급에 문제가 생기자 투자자에 대해 법적 대응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사안과 A씨의 사망 사이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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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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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zo2zo2zo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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