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독 지역 와인 기사 작위 받아
보르도 와인 판매 활성화·저변 확대 공로
이마트, 佛3대 작위 보유…대형마트 최초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90,2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1% 거래량 105,299 전일가 90,1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개정 상법 후폭풍…이마트, 신세계푸드 편입 '제동' 노브랜드, 태국 첫 진출…방콕에 1호점 열고 K-유통 확장 가성비 한끼 대명사였는데 6000원도 '훌쩍'…마트·편의점 '반값' 공략 는 고아라 주류팀 와인 바이어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와인 박람회 '빈엑스포(Vinexpo)'에서 프랑스 메독 지역 와인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Commanderie du Bontemps)'를 수훈했다고 10일 밝혔다.


꼬망드리는 보르도 메독 지역 와인 업계가 매년 전 세계 와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기사 작위로, 가장 권위 있는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 중 하나로 꼽힌다.

고아라 이마트 주류 바이어가 프랑스 메독 지역 와인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를 수훈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고아라 이마트 주류 바이어가 프랑스 메독 지역 와인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를 수훈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고 바이어는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 포트폴리오 확대와 보르도 와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국내 프랑스 와인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작위를 받았다.


이마트는 앞서 명용진 주류팀장이 2018년과 2023년 생테밀리옹 지역의 '쥐라드'와 상파뉴 지역 '슈발리에'를 받은 데 이어 고 바이어가 꼬망드리를 수훈하면서 국내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프랑스를 대표하는 3개 지역 와인 기사 작위를 보유하게 됐다.

프랑스는 이마트 와인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최대 원산지 국가로 지난해 이마트에서만 약 120만병의 프랑스 와인이 판매됐다. 이마트는 국내 최대 규모 와인 행사인 '와인장터'를 통해 와인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고 와인장터도 2023년 이후 3년 연속으로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마트는 꼬망드리 기사 작위 수훈을 기념해 프리미엄 프랑스 와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샤또 피숑 롱그빌 바롱 21(750㎖, 프랑스)' '샤또 오 브리옹 21(750㎖, 프랑스)'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35%와 25% 할인한 24만9800원과 94만8000원에 판매한다.

AD

고 바이어는 "앞으로도 보르도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우수한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