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업 22건 집중 논의
생활인구 확대 정책 발굴
청년 정착 지원 체계 구축

전남 곡성군이 지난 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 기금 사업발굴 2차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이 지난 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 기금 사업발굴 2차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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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이 오는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신규 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9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6일 군청에서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2차 발굴보고회'를 열고, 기금 확보 전략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9개 부서가 참여해 총 22건의 사업이 제안됐다. 주요 제안 사업으로는 기본소득 기반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특화 관광·문화산업을 통한 방문객 증대 방안 등이 포함됐다.


또 청년 및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이 대거 제시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제안된 사업들은 향후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투자계획에 최종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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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했다"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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