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건설현장 안전교육 실시
중대재해 예방…112명 참여
전남 진도군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진도군은 지난 5일 진도군 무형유산전수관에서 관내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전문건설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건 전문기관 소속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진도군이 발주한 296건의 건설공사를 수행 중인 전문건설업체 대표자 약 50명을 포함해 현장 관계자 등 총 112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법 위반 판결 사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건설현장 주요 재해 유형과 사고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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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건설업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사용자와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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