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내달 6일…29만 필지

무안군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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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무안군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29만2,315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남 무안군청 민원지적과와 읍·면사무소, 남악복합센터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무안군청 민원지적과, 읍·면사무소, 남악복합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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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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