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0시쯤 인천 도착

중동상황으로 카타르에 발이 묶여있던 한국인 300여 명이 9일 오후 3시45분경(현지시간 오전 9시45분) 긴급 편성된 카타르 민항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발했다.

카타르에 발이 묶여있던 한국인 300여 명이 9일 오후 3시45분경(현지시간 오전 9시45분) 카타르 민항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발했다. 외교부 제공

카타르에 발이 묶여있던 한국인 300여 명이 9일 오후 3시45분경(현지시간 오전 9시45분) 카타르 민항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발했다.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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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인 300여명은 이날 오후 카타르 항공을 타고 도하를 출발했으며 내일 오전 0시 21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현재 카타르 영공은 제한적 개방 상태로 일부 유럽행 비상 항공편만 운항되고 있지만 주카타르한국대사관은 한국인 귀국을 위해 카타르 정부 및 항공사를 대상으로 항공편 재개를 적극 요청해왔다. 이에 카타르 정부는 전날 대사관의 요청을 수용해 9일 출발하는 395석의 한국행 긴급 항공편을 편성했다,

대사관은 그간 진행해 온 수요조사 결과 파악된 약 400명의 한국인에게 연락해 항공편 탑승 수요를 파악했고 최종 303명의 탑승 의사를 확인했다. 다만 현장 미도착자와 신규 탑승 희망자가 있어 정확한 탑승객 수는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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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여타 중동 국가에서 아직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이 모두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한나 기자 im21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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