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요금 아웃" … 성산구, 진해군항제 바가지요금 근절 숙박업소 특별점검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진해군항제 개막을 앞두고 숙박요금 과다 인상을 방지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관내 숙박업소 216개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숙박요금 과다 인상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숙박요금표 게시 및 요금 준수 여부 △객실 및 침구류 청결 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자율요금 사전신고제 도입 예정 홍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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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문화위생과장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숙박요금과 위생관리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을 위해 업소들의 자율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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