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 체류 중인 국민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항공편이 편성됐다. 9일 오후 6시(현지시간 오전 9시)께 카타르 현지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들이 9일 아부다비에서 출발한 전세기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들이 9일 아부다비에서 출발한 전세기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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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카타르 측과 협의해 귀국을 희망하는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항공편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편은 카타르 민항기이며 10일 오전 중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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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곳곳에 교민과 단기체류자 등 국민의 발이 묶인 가운데 정부는 육로대피 및 귀국 지원방안을 계속 마련하고 있다. 앞서 아랍에미리트(UAE)에 체류 중이던 한국 국민 203명은 전세기를 통해 이날 새벽 1시2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무사히 귀국했다.


이한나 기자 im21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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