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곽위순 어르신(각남면 구곡리)의 생신을 기념해 장수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마을 주민들이 마련한 생신 축하 점심 자리에서 진행됐으며, 김하수 청도군수가 직접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 군수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곽위순 어르신(각남면 구곡리)의 생신을 기념해 장수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하는 모습. 청도군 제공

김하수 청도군 군수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곽위순 어르신(각남면 구곡리)의 생신을 기념해 장수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하는 모습. 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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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전통 지팡이로 예로부터 장수한 어르신께 드리는 상징적인 선물이다.

또한 청도군 조례에 따라 지급되는 장수축하금(100만 원)은 관련 절차에 따라 추후 지급될 예정이다.


아들 최진군 씨는 "어머니의 생신을 가족과 마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머니를 살뜰히 모시며 효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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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는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청도군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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