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 비용과 새출발 바우처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1월 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에 대한 폐업 및 새출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점포 철거지원금은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상향해 지원하며,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철거지원금과 새출발 바우처는 폐업을 완료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

인천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폐업과 성공적 재기를 위해선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철거 비용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