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신상공개
"범죄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 고려"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약물을 이용해 연쇄살인을 저지른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북부지검은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돼 수사 중인 서울 강북구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에 대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9일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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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은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된 서울 강북구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에 대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공개된 신상정보는 피의자의 성명과 나이, 얼굴 사진 등으로 서울북부지검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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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범죄의 잔인성 및 피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심의위원회를 거쳐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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