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 장기화 전망이 나오면서 9일 장 초반 국내 비료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징주] 조비·남해화학·경농 등 비료주, 이란 사태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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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조비 조비 close 증권정보 001550 KOSPI 현재가 9,220 전일대비 80 등락률 +0.88% 거래량 14,715 전일가 9,14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비료주 급등 조비, 1222억 규모 비료 공급계약 는 전일 대비 4370원(29.9%) 오른 1만8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남해화학 남해화학 close 증권정보 025860 KOSPI 현재가 5,530 전일대비 60 등락률 -1.07% 거래량 134,983 전일가 5,59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비료주 급등 남해화학,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은 2270원(29.9%) 상승한 9860원, 효성오앤비 효성오앤비 close 증권정보 097870 KOSDAQ 현재가 3,970 전일대비 5 등락률 -0.13% 거래량 6,653 전일가 3,975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비료주 급등 효성 차남 조현문 "답 없으면 법대로"…'형제의 난' 불씨 안꺼졌다 는 1840원(29.8%) 오른 8000원을 기록하며 비료 관련 종목들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농 경농 close 증권정보 002100 KOSPI 현재가 8,830 전일대비 40 등락률 +0.46% 거래량 25,673 전일가 8,79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띄네]필옵티스, LG전자에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종합) 경농, 농약수입업 영업정지 6개월 행정처분 경농, 조비 주식 52만주 157억원에 처분 결정 은 전일 대비 2300원(23.0%) 오른 1만1630원, 한일사료 한일사료 close 증권정보 005860 KOSDAQ 현재가 2,045 전일대비 35 등락률 -1.68% 거래량 232,313 전일가 2,08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국내 최초 '치킨'에 투자하는 ETN 신규 상장한다 신저가 속출 속 경기방어주·방산주 빛났다 '신저가 속출' 하락장을 피하는 방법…경기방어주에 쏠린 투심 는 1170원(28.4%) 상승한 5280원, 누보 누보 close 증권정보 332290 KOSDAQ 현재가 4,135 전일대비 155 등락률 +3.89% 거래량 20,622 전일가 3,98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누보, 美 식품원료 박람회서 프리미엄 K말차 선봬…수출 확대 속도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누보, 북미 말차 수요 증가…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대규모 공급 계약 부각↑ 는 301원(23.7%) 오른 1566원, 한탑 한탑 close 증권정보 002680 KOSDAQ 현재가 2,860 전일대비 185 등락률 -6.08% 거래량 10,662 전일가 3,045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탑, 주식병합 완료 후 거래 재개…"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 "라면값 또 올라서 봤더니 밀가루값 내렸더라" 결국 소비자 부담만 늘었다[설계자들]② 은 163원(19.9%) 상승한 981원에 거래되는 등 비료·농업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글로벌 비료 원료 및 에너지 공급 불안 우려가 부각된 영향으로 보고 있다. 이란을 포함한 중동 지역은 천연가스 기반 질소 비료 생산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시 비료 가격 상승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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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간 봉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비료 무역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핵심 운송망으로 꼽힌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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