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위험요인 진단 강화'…경기도, 직원 청렴 콘텐츠 매주 제공
경기도가 직원용 청렴 교육 콘텐츠를 매주 제공한다.
경기도는 2024년 처음 도입한 '청렴 키움 시스템'을 올해 3월9일부터 주마다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갑질 근절, 청탁금지법,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제보 등 5개 핵심 반부패 법령을 포함한다.
경기도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법령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카드 뉴스, 청렴 네 컷, 반부패 법령 가이드, 청렴 영상 메시지 등 다채로운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한다.
직원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스템 운영 종료 후 참여자 추첨을 통해 청렴 홍보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직원들의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정 포털 배너와 함께 전자우편으로도 안내한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학습 환경을 조성해 효율적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배탈인 줄 알고 지사제로 버텼는데…알고 보니 30...
AD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도민과의 신뢰를 잇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청렴 콘텐츠 제공 확대를 통해 전 직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더 공정하고 투명한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