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전영오픈 2연패 실패…中 왕즈이에 0-2 패배
안세영이 중국 왕즈이에게 패하며 배드민턴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영오픈 2연패에 실패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이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전영오픈 출전을 위해 지난달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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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인 중국의 왕즈이에 0-2(15-21, 19-21)로 패했다.
2023년, 2025년 전영오픈 우승자인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전영오픈 단식 2연패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좌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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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배로 안세영의 연승 기록은 36에서 중단됐다. 왕즈이를 상대로 한 연승도 10에서 마무리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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